워마드 성체훼손,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행동이 도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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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혜화역 시위를 통해 언론에 본인들의 존재를 알렸던 페미니스트 집단은 상당 수 워마드 카페에서 활동중인 여자들이다. 남성 혐오를 바탕으로한 이들 커뮤니티는 반인륜적, 반사회적, 반도덕적인 행동을 일삼으면서, 사회로부터 관심을 이끄는 것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이다. 


지난 주말 열렸던 집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 비난하기도 했었는데, 비난 문구로 사용된 '재기해' '태일해' 등의 단어들은 도덕적 결함이 있지 않고서는 오프라인에서 함부로 내뱉기 힘든 단어들이다. 물론 온라인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단어들이다. 



급기야는 천주교를 대상으로 하여 성체훼손을 버젓이 저질러 놓고도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타인의 종교적 신념을 함부로 짓밟는 워마드의 무개념적 행동을 보며 많은 이들이 경악할 수 밖에 없었고, 심지어 종교가 없는 이들조차도 덩달아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페미니즘을 간접 지원하는 진보진영에서조차 이러한 페미니스트들의 반도덕적 언행에 대해 문제를 삼기 시작했다. 여성부장관 정현백이나 남인순 의원 같이 페미니즘에 미친 인사들을 제외하고는 아마 모두들 사안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관심과 주목을 받기 위해 더욱 비윤리적이고 반인륜적인 행동을 반복할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반사회적 커뮤니티였던 일베를 배척하는 모습을 보였듯이, 그 어떤 언론이나 방송, 정치인들도 페미니즘이라는 미명하에 그들을 포용하려는 거짓 관용을 보이기보다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원칙론을 내세워 보편적 도덕률이 지켜지도록 해야할 것이다. 


급기야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조차 '박근혜는 좆이 없어서 탄핵됐다'고 서슴없이 소리치던 페미니스트들.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비난했던 혜화역 시위에 대해 여러 패널들이 분노하는 토론을 들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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